계절이 바뀔 때마다 더 심해지는 쇼핑욕구
뭘 사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뭐 살게 없나라는 마음으로 쇼핑플랫폼을 둘러보다
발견한 아뜰리에 드 루멘 파니에 프티백
장바구니도 거치치 않고 바로 결제를 해버렸습니다
이번 가을 첫 쇼핑으로 당첨
구매 후 리뷰를 찾아보니 오래 걸려서 받았다는 글도 있었는데
주말에 주문하여 화요일에 빠르게 받았습니다
정가는 218,000원인데 더블유컨셉이나 29cm에 들어가셔서
할인쿠폰 더 많이 주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


가방은 분명히 미니백이라고 들었는데
너무 큰 상자가 들어있어서 순간 뭐지? 싶었으나
과대포장된 박스를 열어보니 단아한 느낌의 가방이 더스트백에 곱게 들어있었어요

반들반들한 가죽에 단단하게 각 잡힌 가방이라
내부에 물건을 넣어도 외형이 울퉁불퉁해지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
다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살짝 밝은 것 같아서
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좀 더 톤 다운돼도 좋을 것 같아요
크로스 끈은 없고 탑 핸들만 있는 가방으로
편리한 크로스 끈을 없애고 심플함에 중점을 둔 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
개인적으로는 이 가방은 깔끔하게 탑 핸들만 있는데 어울리는 가방인 것 같습니다

잠금장치에 음각으로 루멘이라고 적혀있고요
생각보다 열고 닫는 게 뻑뻑한 편이라 그냥 오픈해서 다닐 예정이에요
가방이 오픈되어 있다 보니 가방 사이즈에 맞는 파우치를 구매해서 물건을 넣어 다녀야 할 것 같아요

작은 가방이다 보니 내부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통으로 되어있고
앞뒤로 오픈포켓과 이너포켓이 있어요
어떤 가방은 포켓이 단단해서 뭘 넣기 어려운 것도 있는데
내부개 캔버스로 되어있다 보니 포켓이 쫙쫙 열려서 실용성 있어 보여요

놓치지 쉬운 가방 아랫부분에는
가죽으로 덧대어져 있어 가방을 바닥에 놔도 쉽게 손상되지 않을 거 같고
저렇게 숨은 공간까지 신경 써서 음각로고를 해 둔 부분은
가방을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포인트예요
원래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을 때 상품에 대한 감동을 느끼니까요~
미니백이긴 하지만 지갑, 화장품, 차키 등을 차곡차곡 넣으면 알맞게 수납이 되는 가방이라
보부상 분들에게는 완전 비추천이지만
적당하게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소지품들을 충분히 넣어 다니실 수 있을 것 같아요
가을 느낌의 가방을 찾고 계신다면 파니에 프티백 추천!
상위에 랭킹된 가방은 그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으니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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